
이 팀은 '청년의 상호 문화 이해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의 역할' 주제의 학술 에세이로 응모했다.
이들은 아세안 전체 인구의 70%와 한국인 85%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역내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한-아세안 청년 간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디지털 미디어의 창의적이며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정형주(한국) 씨와 한나 치아(싱가포르) 씨, 고려대 재학 애니사 프라타마사리(인도네시아) 씨가 받는다.
한-아세안센터는 21일 오후 2시 시상식과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하려면 사전등록(forms.gle/Gb3UmwExyQ93PtFx7)해야 한다.
올해 공모전은 한국동남아학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브루나이대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학·대학원생들이 129편의 학술 에세이로 응모했다.
시상식과 함께 아피차이 순친다 전 아세안파운데이션 대표의 '메콩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 정해문 전 태국 대사의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주제의 특강이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