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달 13∼17일 위니아에이드 등 6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가전제품 매장,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업체다.

신한금융투자가 상장 주선을 맡았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 제어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업체다.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형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다.

각각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미코세라믹스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업체이고,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 업체다.

각각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상장주선인이다.

유진기업인수목적8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