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곡은 1980∼1990년대 레이브 장르 사운드 위에 현대적인 팝의 감성을 섞어낸 노래다.
상대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배회하는 감정을 담았다.
글렌체크는 내년 2월 새 정규음반 '블리치'(Bleach)도 내놓을 계획이다.
멤버 김준원은 "10년 가까이 음악계에 몸담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감정도 들었다"며 "이번 앨범은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 위한 곡의 모음집"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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