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윤유석은 증시는 파도와 같이 언제나 변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 높은 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방향이 중요하고, 투자 대가들이 언제나 고수하고 현재에도 통용되는 [실적+저평가] 종목 발굴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급한 매수보다는 자신만의 저평가 실적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조정받을 경우 조금씩 모아가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윤유석 ▲김준영 ▲박우신 ▲김병전 ▲홍의진은 16일 8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장중 무료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조홍희기자 hh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