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출신인 송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 민주당 간사와 당 법률위원장으로 활동한 법률 전문가다.
현재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위원단장직을 맡고 있다.
송 의원은 "유능한 정당으로서 민생과 개혁 모두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 정권 재창출을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년 9월부터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아 왔던 유동수 의원은 인천시당 위원장직에 충실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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