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기반의 초소형 모빌리티인 엠비전 팝과 도심형 수소 모빌리티 엠비전 투고에는 평행 주차, 게 걸음이 가능한 ‘e-코너 모듈’, 차량 그릴로 보행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램프’ 등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미래차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모비스는 CES 기간에 메타버스 공간인 ‘엠비전 타운’을 마련한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