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회는 이날 임시 이사회에서 감사 공모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과 이사진 투표를 거쳐 박 전 총국장을 최종 후보자로 뽑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임명을 제청했다.
방통위가 임명을 승인하면 박 후보자는 오는 26일부터 3년간 KBS 감사로 재임한다.
박 후보자는 KBS 보도본부 편집주간, 베이징 특파원 등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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