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맞은편 고물상서 폭발물 의심신고…군·경찰 출동 입력2021.12.07 15:56 수정2021.12.07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7일 오후 2시 25분께 서울 마포구 신수동 마포소방서 맞은편 고물상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철제 물품이 발견됐다는 행인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3명을 현장에 파견해 현장을 통제 중이다.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EOD)도 현장에 급파돼 폭발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