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과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들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를 이루는 핵심 브랜드 6개의 로고를 그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은 디즈니+의 한국 출시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드디어 디즈니+가 한국에 론칭하게 돼 기쁘다.
마블 영화와 시리즈들을 만나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알라딘' 등 유명 디즈니 작품들의 삽입곡들로 무대가 꾸며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및 해외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의 출연진들은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국내 콘텐츠 영상에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강다니엘·채수빈·민도희, '설강화'의 정해인·지수·유인나·윤세아·김재중, '키스식스센스'의 김지석·윤계상·서지혜,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의 하하·지석진·김종국, '그리드'의 이시영·김무열·서강준, '무빙'의 김성균·곽선영·문성근·류승룡·한효주·조인성 외에 영화 '이터널스'의 마동석도 등장했다.
또 '팔콘과 윈터솔저'의 세바스찬 스탠, 다니엘 브륄, 안소니 마키, 에밀리 밴캠프, '정글 크루즈'의 에밀리 블런트, 드웨인 존슨, '티쳐'의 케이트 마라, '로키'의 톰 히들스턴까지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도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는 월9천900원, 연간 9만9천원의 구독료로 총 1만6천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