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무료이며 11월 2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관리원이 운영하는 11개 시설물의 '기존시설물 내진성능 평가요령' 중 시설물 숫자와 중요도 등을 살펴 건축물, 교량, 터널, 공동구, 기초 및 지반, 상수도 등 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 설문조사 결과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상수도 시설물이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
교육 신청은 관리원 홈페이지에서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진행하며 인원은 교육 분야별 500명이다.
박영수 원장은 "정부는 경주·포항지진을 계기로 내진설계 기준을 개정하고 내진 보강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의 기술력 향상을 통한 지진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