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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힘, 중중 대선병…경기도청 찾아가 다짜고짜 겁박"

"野, 정신 차리고 민생 국감장으로 복귀해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 "야당이 일하는 국회 핵심인 국정감사는 팽개치고 대선에 병적인 집착을 하며 도를 넘은 정쟁만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선 병에 걸리면 약도 없다고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딱 그렇다.

중증 대선 병에 걸린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증 대선 병 증상은 세 가지로 첫 번째는 건망증이다.

민생 국감을 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것 같다"면서 "둘째 증상은 무기력증으로 일을 하려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증상은 폭력성"이라면서 "국감 첫날부터 피케팅 시위로 조직적으로 국감을 방해 나서더니 급기야 어제 성남시청, 경기도청을 찾아가 윽박지르고 있지도 않은 자료 내놓으라고 겁박까지 했다.

참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로서 책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성남시도 어제 기준으로 167건의 자료를 제출했다"면서 "국감 위임 사무가 아닌 자치사무 자료를 다짜고짜 찾아가서 내놓으라는 야당도 대선 병이 악화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일하는 국회, 민생 국정감사장에 서둘러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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