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시사보도 프로그램 '뉴스토리'는 오는 2일 '주부가 된 아빠들' 편을 통해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남성들의 삶을 조명한다고 1일 밝혔다.
'뉴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초 통계청 조사 결과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남성은 지난해 16만3천명에서 19만5천명으로 약 3만 명이 늘어났다.
그러나 2019년 기준 남성의 육아휴직 비율은 대기업 2.4%, 중소기업 1.1%에 불과하며 육아휴직 이후 승진이나 사내 평가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응답한 이들은 46%에 달했다.
'뉴스토리'는 전업주부 남성 20만명 시대를 맞은 지금까지도 이들을 향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대한민국 사회를 짚어보고 제도상의 미비점을 살펴본다.
2일 오전 8시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