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은 멸종위기종으로 세계적 희귀 동물이며 한국에는 서울대공원에만 있다.
서울대공원이 1984년 개원할 때부터 이 곳에서 지낸 1978년생 '고리나'와 2000년생 '우지지'가 특별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 '서울대공원TV'(https://www.youtube.com/watch?v=nUlp23nhviM)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