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역 기업체 대표인 김씨는 삼성그룹에 10여년간 산업기재를 납품했으며,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삼성 측에 항의하고자 교통관제탑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대원 41명을 투입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상에 공기 매트를 설치했다.
경찰도 현장에서 김씨를 설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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