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확진자들은 가족 및 지인 확진자의 접촉 등 개별 사례로 확진됐다.
이와 함께 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부산시에서 온 가족 단위 관광객 집단감염 사례 명칭을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 집단감염과 관련 지난 17일 부산시에서 3개 가구 11명이 제주를 방문했으며 이들 중 현재까지 9명이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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