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송탄역 인근 도로서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입력2021.07.23 20:47 수정2021.07.23 2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3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 평택시 신장동 송탄역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길이 3m, 폭 80㎝에 깊이 2∼3m 규모 싱크홀(지반침하)이 발견됐다. 싱크홀로 인한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평택시 관계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임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평택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서 난입 시도'…'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 지지자 구속 2 "어떻게든 날 죽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쯔양, 고통 호소 3 대전서 "尹 탄핵 반대"…헌재 최종변론 앞두고 대규모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