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이재명 바지 발언 저격…"내 바지가 더 비쌀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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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대구 콘서트 진행
이재명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나훈아, 과거 기자회견 '바지' 발언 회자
이재명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나훈아, 과거 기자회견 '바지' 발언 회자
나훈아는 지난 16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나훈아 어게인 테스형'에서 "내 바지가 어쨌다고"라며 "가만히 있는 사람 바지를 갖고, 내 바지가 지 바지보다 비쌀 긴데"라고 말했다. 최근 이 지사의 바지 발언을 언급한 것.
나훈아 역시 2008년 사생활 관련 괴소문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직접 보여줘야겠냐"면서 테이블에 올라 직접 바지 버클을 풀면서 바지를 내리려 한 적이 있다.
홍준표 국민의 힘 의원도 "자신에 대한 무상연애 스캔들을 돌파하는 방법으로 나훈아 선생식의 기이한 행동으로 사태를 덮으려는 것은 참으로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나훈아 선생의 경우는 뜬소문에 시달린 것에 불과했지만 이 지사의 경우는 뚜렷한 피해자가 현존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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