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염원 불상 1명 추가 확진 입력2021.06.29 10:00 수정2021.06.29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6천202명이다. 부산시는 최근 수산업계 집단감염 등 확진자가 증가하자 다음 달 1일부터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된 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8인까지 제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가 채무 [문제1] 한 나라의 국가 채무가 큰 폭으로 증가할 때 나타나는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1) CDS 프리미엄 하락(2) 국가 신용등급 하락(3) 이자율 상승에 따른 구축 효과(4) 정부의 외채 이자 지급 부담 ... 2 무역장벽의 정치경제학 제885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한한령과 비관세 장벽이다. 중국 내 한류 콘텐츠 유통을 금지하는 한한령이 오는 5월께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한령은 무역 장벽 중 비관세 장벽의 일종이다. 비관세 장... 3 바이오 품은 시흥, 인구 60만 시대 연다 서울 서남부에 맞닿아 있는 경기 시흥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화호와 거북섬 등을 품은 시흥시는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내세우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빠르게 부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