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장 소속 연구원인 A씨는 암모니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담기 위해 용기의 뚜껑을 열었다가 기체를 흡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 연구원 B씨도 독성물질인 지르코늄 가루가 눈에 들어갔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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