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북구와 울주군에 각각 거주하는 2명이 울산 2800∼2801번 확진자가 됐다.
1명은 24일 러시아에서 입국,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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