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경선 연기를 주장해왔던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SNS에서 "집단면역 이후 역동적 국민 참여가 보장되는 경선 실시가 최선이라 생각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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