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새 대표에 장윤호 입력2021.06.24 17:53 수정2021.06.24 23:3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윤호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사진)이 마이데일리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마이데일리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이 최대 주주인 종합 인터넷 매체다. 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로스앤젤레스(LA)·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스타뉴스 대표,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광철 사무국장 "참전용사 도우려 무역업 접고 커피공장 차렸죠" 2 고종권 한국회계학회장 취임 3 "원전이 답" 韓電 경영개선안 제시한 대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