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은 2012년부터 베트남·캄보디아·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몽골 등의 교사를 한국에 초청하고, 한국 교사를 이들 국가에 보내는 교류 사업을 해왔다.
교사로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게 된 경험과 깨달은 점, 다문화를 교육 현장에서 교육한 내용, 달라진 가치관 등을 주제로 3천 자 안팎의 분량의 자국어 또는 영어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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