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제트의 제페토의 블랙핑크 캐릭터. /이미지=네이버제트
네이버제트의 제페토의 블랙핑크 캐릭터. /이미지=네이버제트
여권을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권 도전 선언이 이어지자 22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특히 코세스는 핵심 장비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코세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2시35분 현재 코세스는 전일 대비 2520원(29.72%)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가 이날 “메타버스 핵심 장비로 알려져 있는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세스가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데 이어 현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제품 평가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영향이다.

이에 더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도전자들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대권 출사표를 던진 소식도 코세스를 비롯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 주가를 밀어 올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제페토를 통해 자신의 국가비전인 ‘내 삷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여권의 대권 도전자 박용진 의원도 전일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정식’을 열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온라인을 통해 접속하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선익시스템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접속 기기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를 생산한다.

자이언트스텝은 확장현실(XR) 관련 콘텐츠 기술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트원은 XR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