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자동차 148대와 소형자동차 53대 등 201대를 주차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비해 기반시설을 갖추고 주택가 불법 주·정차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역 화물업계의 차고지 부족과 대형화물차 밤샘 주차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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