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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조직공학·재생의학 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나타낸 45세 이하 신진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장 교수는 조직 유래 바이오잉크 개발, 응용과 관련한 연구에 많은 성과를 거뒀고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등에 논문을 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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