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수리실습 봉사단 활동재개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6 14:23 수정2021.06.16 14: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시가 집수리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들로 구성된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을 올해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한 노후주택을 봉사단원들이 수리하고 있다.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은 서울시의 집수리아카데미 실습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저소득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됐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되었다. /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원 대형 해수욕장서 야간에 취식 못 해"…집합제한 행정명령 2 "선거 공정성 훼손했다"…이상직 도운 시의원 2명 '직위상실형' 3 권영진 대구시장 백신 구매 논란에 거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