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김해·창녕 각 2명, 양산 1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녕 확진자 2명은 외국인 식당 관련으로,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96명으로 증가했다.
양산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명(입원 265명, 퇴원 4천718명, 사망 17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