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롯데 더블헤더 모두 취소…13일 다시 DH(종합) 입력2021.06.12 16:00 수정2021.06.12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 2차전이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13일 더블헤더로 다시 편성해 치른다. 다른 한 경기는 추후에 편성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괴물 신인’ 경보가 떴다. 지난해 퀄리파잉테스트(QT)에서 5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도전장을 낸 ‘슈퍼루키’ 문동현(19)이 주인공이다. 문동... 2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동화 같은 골프’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 '피겨 샛별' 신지아, 주니어 국제대회 4년 연속 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세화여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