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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익산의 보석산업 발전 역사를 보여주는 보석들과 우수 업체 19곳의 대표 제품들이 선보인다.
탄소 융복합재와 같은 특수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익산은 1970년대부터 정부 정책에 따라 보석 제조업체들이 집결하기 시작했으며, 정교한 가공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보석의 도시'로 불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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