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염 없는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다올찬 수박은 달고 아삭거리는 맛이 일품이다.
이 지역 농가 958곳이 1천135㏊에서 한해 6만5천t의 다올찬 수박을 생산, 1천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음성군이 직영하는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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