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서는 지난 4월 이래 지금까지 20개 학교에서 3천900여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K팝 댄스를 배우고, 한국 가상 스튜디오와 연결해 한국민속촌 등 국내 명소를 둘러봤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대만에서는 올해 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달부터 일본 학생 1천200여 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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