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간부는 주말 외박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천안 병사는 가족 확진 이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다른 군부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958명이며, 6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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