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24일 이 교회에 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다음 달 6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이 교회 교인과 가족 등 68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이날 이 확진자를 포함해 가족 및 지인 접촉 등을 통해 총 11명이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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