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경우회 새 회장에 김용인씨 입력2021.05.24 17:28 수정2021.05.25 00:17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진=연합뉴스 퇴직 경찰들 모임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용인 현 수석부회장(74·사진)이 선출됐다. 김 회장은 전남 곡성경찰서장을 비롯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경호대장·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파트 공용공간서 술 먹던 10대…제지하던 경비원 폭행 2 검찰, '용산 테슬라 화재' 경찰에 보완 수사 요청 3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 무재해 13배수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