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대사는 이어 리지 응코시 보건부장관과 윌리엄 들라미니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고, 에스와티니에 앰뷸런스 4대(14만 달러·약 1억6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총리는 행정 업무를 집행할 뿐 실권은 국왕에게 있다.
음스와티 3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됐으며 지난 4월부터 공식 대외업무를 재개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