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택배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1.05.20 18:18 수정2021.05.20 18: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일 오후 4시 24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아파트 안에 주차돼있던 택배 차량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4분간 계속되며 적재돼있던 택배 물품들을 태우고 4시 38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수동, 붉은벽돌 감성 더한다… 건축 시 최대 2천만 원 지원 2 서울역광장, 6월부터 금연구역…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3 동남아 항공사들, 독도 '암초' 표기 논란…서경덕 "항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