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청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일부 언론에서 사진으로 나온 벌목 현장은 서류를 확인하고 현장도 가 본 결과, 목재산업의 공급을 위한 합법적인 임업 경영 활동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청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산림계획을 세우는 것은 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 벌채가 포함된 장기 산림정책은 여러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가을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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