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새롭게 개편된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능을 선택해 응모하면 100만원 상당의 맞춤정장·백화점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주는 ‘킬링포인트 선택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알파의 핵심 기능으로는 데일리 플러스, 매매 브리핑, 알파카트, 종합차트 온·오프, 이지모드 등이 있다.

응모한 소비자 중 추첨으로 당첨된 2명은 100만원 상당의 맞춤정장 또는 백화점 상품권을 받는다. 커피 기프티콘은 500명에게 전달된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고객별 맞춤상담 및 손쉬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