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1명, 기아 광주공장 관련 1명, 전남 확진자 관련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2명 등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10∼12일 각각 24명, 22명, 23명이 확진됐다.
지난 5일 이후 종사자, 가족, 이용자, 지인 등 20명이 확진되면서 내려진 유흥업소 종사자 진단 검사 행정 명령에 따라 모두 102명이 검사를 받아 현재 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기아 광주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3명, 가족 2명 등 5명으로 늘어나 방역 당국은 현장 위험도 평가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서구 모 교회에서는 594명을 검사해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광주시는 최근 확산세를 고려해 오는 15일 민관 공동 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