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천 대법관과 환담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달 1일 천 대법관을 대법관 후보로 문 대통령에게 제청했으며, 국회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같은 달 29일 본회의에서 천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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