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강연 강사로는 국악인 박애리 씨, 문현우 아리랑 유랑단장, 영화평론가 강유정 씨, 구본진 변호사가 나선다.
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다음 달 15일과 7월 6일에 열리는 현장 강연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 씨, 신동원 전북대 교수가 각각 청중과 만난다.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정보는 무형유산원 누리집(library.nihc.go.kr) 참조.

참가자는 한복을 입고 수어 해설 전용 홍보물을 참고해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본다.
휴대전화로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QR 코드)를 촬영하면 수어 해설 영상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