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의 대규모 창작 프로젝트로 대상 작품은 '어쌔신 크리드','파 크라이', '더 디비전'이다.
이중 '파 크라이' 웹툰의 주인공은 한국인으로, 기존 게임과 다른 새 스토리로 만들어진다.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만든 한국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는다.
회사 측은 "웹툰 플랫폼 특성상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심도 있는 캐릭터 묘사가 가능한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스토리로 한국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