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카드 뉴스 형태로 제작됐다.
도로교통공단의 캐릭터 호둥이가 골목길과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사항, 비나 눈이 올 때 주의사항, 자전거로 등하교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을 알려준다.
서울 전체 605개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 애플리케이션으로 배포되며 서울시교육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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