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신임 대표는 1988년 금호쉘화학 입사 후 금호피앤비화학 등을 거치면서 영업 분야에서만 25년가량 근무한 ‘영업통’이다. 1996년부터 2015년까지 금호피앤비화학에서 영업팀장, 영업담당 이사와 상무를 지냈다.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영업본부장(전무)으로 일했다. 백 대표는 지난달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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