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일본은 과거를 속이는 부끄러운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우리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한 교육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학원 종사자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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