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2207번 환자로 분류됐다.
해당 동전 노래방에서는 지난 22일 방문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방문자와 접촉자 등 17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이 최근 이곳 환경 검체를 검사한 결과 58건 중 1건에서 양성, 2건은 보류 판정이 나왔으며 환풍기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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