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20분께 경기 광주시 도척면의 한 페인트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70여명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