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공장서 화재, 산불로 이어져 입력2021.03.25 23:11 수정2021.03.25 2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5일 오후 9시 20분께 경기 광주시 도척면의 한 페인트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70여명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연석, 70억 국세청 추징에…"견해차이 적극 소명" [전문] 2 검찰,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참고인 조사 3 밀린 월세 독촉하자 홧김에…방화 시도한 30대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