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5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회생 자금·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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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금융기관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재원은 전북도가 20억원, 4개 금융기관이 55억원을 출연하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이 660억원 규모를 보증 지원한다.
매출 감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전북도가 3년간 2%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소상공인은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상담과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063-230-3333) 또는 홈페이지(https://www.jbcredit.or.kr/)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