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삼성선물에 따르면 지난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권오현 본부장을 상근감사로 선임했다.
권오현(1963년생) 감사는 고려대 경영학 학사 및 고려대 국제통상학 석사 출신이다. 1990년 한국거래소 입사 이후 약 29년간 재직하며 시장감시본부장보 및 유가증권본부장보를 역임했다. 2019년부터 코스콤에서 자본시장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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